이곳에서 양주를 마시고 있었다면 바로 양주병을 숨기고 맥주를 깔아 줍니다. ㅋㅋㅋ 정말 웃기죠
블링블링은 지금 하락세가 눈에 띄게 보인다. 일하던 꽁가이들이 여기저기 가게에서 많이 보인다.
마담들의 마담이라고 불리는 왕마담도 그만뒀고 실장들도 전부 손님 있을 때 손님만 넣어주고 케어는 하지 않는 외부실장으로 빠졌다고 한다.
한 가게의 마담과 실장들이 그대로 다 옮겨 왔으면 그만큼의 성과가 있어야 했는데
그렇게 한동안 안정적이 될 때까지 공안들의 그런 기조가 바뀌지 않을 거라 예상합니다.
우기여서 폭우가 예상되고 도로가 침수가 될 수 있으니, 그랩 오토바이를 이용하지 말고, 그랩 카나 택시로 website 이동을 하며,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카페나 쇼핑몰에서 도로의 물이 빠지길 기다립니다.
주재원 형님들이 많이 거주하는 푸미흥에서 접근성이 좋고 고급스러운 컨셉인 고구려 가라오케는 접대해야하는 자리에 가장 잘어울리는 업소다.
요즘 제 판세 분석에 오로라는 항상 논외였는데 그 이유는 여행객 손님 보다는 주재원 위주로 운영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놀 때는 좀 경직된 모습이긴 해도 술 좀 들어가고 하니 그럭저럭 분위기는 잘 맞춰줬고
판세분석 글에도 적었지만 @(라고 쓰고 알파 혹은 골뱅이라고 읽습니다)라는 것은 +@ 플러스 알파 혹은 골뱅이 라는 표현으로
그래서 첫방에 초이스가 안 되면 뒷방 초이스가 안 되니 첫방에서 살짝 애매하지만 뒷방에는 될만한 애들이 다들 넘버원과 소녀시대로 옮겨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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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단속의 특이점은 바로 #에어비엔비 와 #호텔 까지 단속을 했다라는 점 입니다.
다낭